새벽 늦게 블로그를 남기려다가 (그놈의 오블완 챌린지가 뭔지..) 도저히 소재가 없어서 사진첩을 뒤져보니 갤럭시워치 스트랩을 1.5개월쯤 전에 구매해서 리뷰를 남기려고 사진을 찍어놓고는 깜빡한 게 있었다.(나이스!) 내가 구매한 건 타임플릭의 시그니처 비 액티브 러닝 갤럭시워치 스트랩. 시그니처 비 액티브 시리즈는 '더 라켓클럽'과 '테니스'(테니스), 그리고 '러닝'이 있는데 테니스가 색감이 더 예쁘고, 더 라켓클럽이 라벨 디자인이 좀 더 귀엽긴 하지만 평상시에 러닝을 하기도 하고(테니스는 전혀 못하고) 이 갤럭시워치 스트랩을 사려는 목적도 러닝할때마다 손목에 땀이 너무 차서 사려던 거라, 러닝_그린퍼플 색상으로 골랐다. 타임플릭의 시그니처 비 액티브시리즈는 특허출원번호 10-2024--0070..